"수정 같은 자의식으로 항상 스스로 원하는 것들의 진정성을 물어라. 그러나 대학을 그만두지는 말아라. 대학 속에 길이 있어서가 아니라 대학 밖에서도 길은 쉽게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취업이 모든 것의 해결은 아니지만 취업이 아닌 곳에서도 해결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길을 찾아라. 그래서 살아 있어라. 살아 있는 게 비루하다면 내게 핑계를 돌려라. 진정한 스승이 못될 바에는 너희들의 변명이라도 되아야 하지 않겠니?"(육상효, <너희의 변명이 되고 싶다> 중에서, [한국일보], 2010년 5월12일자, 38면)

*대학 존재 자체에 대한 물음이 있다는 것 우리를 더 크게 할 것입니다. 있는 그 자리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