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멀리 있어 그립고, 설악은 멀리 있어 애써 찾음이 즐겁다. 시도 때도 없이 휴대전화로 님을 불러대고, 설악을 자동차로 무서운 굉음 내며 찾아가니, 삶은 의미를 잃고 즉흥적 반사행위만 남았다."(김형태, <있는 그대로 두어라(렛 잇 비)> 중에서, [한겨레신문], 2010년 5월11일, 34면)

*나는 너에게 멀리 있어 그리운 존재였는가. 한번이라도 그리운 존재였는가.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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