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

Poitter 2010. 4. 27. 06:00

작은 길로 접어들 땐 졸졸 소리 내며 시간이 그리고 존재가 흐르는 것을 가르치고, 모여서 한 물을 이룰 때에는 잔잔하게 달빛 올려보내주며 마음 껴안아준다. 고맙습니다, 시냇물님(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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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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