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기능과 주기능이라는 이분법적 경계를 없애는 발상의 전환과 기능의 평등성, 온 세상과 네트워킹하여 집단지성을 만들어 내지 않고는 생존 불가능하다는 협업의 가능성 같은 것들이다.”(심영섭, <아이폰을 쓰며> 중에서, [한국일보]. 2010년 4월15일,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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