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소통

Poitter 2010. 4. 29. 07:00

좋은 봄날, 여의도 공원에서 엄마가 자전거에 대해 가르친다. "자전거는 따르릉 하고 소리낸단다."  그 앞을 달리다 엄마 얘기에 고무벨 한번 따르릉. "거봐, 정말 자전거가 벨이 울리지."  아이 엄마의 즐거운 말이 뒤바람 타고 들려온다(20100422).

 2010년 4월18일 서울 가산동 안양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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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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