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좌파와 우파 간의 대립과 갈등이 깊어져 걱정이라고 한다. 그렇다. 그런데 내 눈에는 그 이전에 우리 나라에 주인이 없어지고 객들이 너무 많아지는 것이 더 큰 걱정이다. 나라에 문제가 발생하면 자기 일처럼 걱정하고 노력하는 사람들보다, 남의 일처럼 비판하며 책임을 피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한마디로 나라의 주인이 줄어들고 있다."(박세일, <나라의 주인은 줄고 객은 넘쳐난다: 천안함 장병들을 보내며> 중에서, [조선일보], 2010년 4월30일, A34면)

*나는 나의 삶, 나의 가정과 직장, 내가 사는 지역사회와 나라, 민족과 역사에 얼마나 주인이었는가. 깊이 생각하고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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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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