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고교 시절에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공부는 대학을 들어갈 때 가장 중요했다. 부모님의 재산은 결혼을 하던 무렵에 가장 중요했고, 성격은 30대 직장인으로 조직에서 일할 때 중요했다."(육상효, <중년들의 동창회> 중에서, [한국일보], 2010년 4월28일 수, 38면)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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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집에 오면 숙제하기 바쁘고, 주말이나 방학 땐 학습 스케줄이 더 빡빡해진다. 어떤 아이들은 방학이 싫다고 한다. 가슴 아픈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책을 손에서 놓은 학생들을 많이 보았다. 그렇게 성실하고 열심히 공부하던 아이가 정작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할 시기에 녹다운이 되어 공부하곤 담을 쌓는 것이다...많은 아이들이 너무 일찍 소진되고 있다. 어릴 때에는 에너지를 쓰기보다 에너지를 축적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 자녀의 인생을 길게 보는 어른들의 지혜가 요구된다."(방은령, 한서대교수, <너무 빨리 소진되는 아이들> 중에서, [서울신문], 2010년 4월29일 목, 30면)

*이 순간, 너는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느냐. 온 몸이 기뻐서 움직이는 일을 하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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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우리의 통계로는 공부는 돈을 많이 버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다. 공부는 어쩌면 삶의 자세였다. 고교 시절 도서관에서 주로 공부를 하던 소년들은 그 일과 비슷한 일을 지금도 하고 있었다."(육상효, <중년들의 동창회> 중에서, [한국일보], 2010년 4월28일 수, 3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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