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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1 도종환, "깁스하고 부동자세로 벌 서는 4대강"

"강이 깁스를 한 것처럼, 부동자세로 벌을 서는 것처럼 보여서 당황했어요...작가들에게 강, 산, 자연은 문학의 원천입니다. 감수성의 통로인 자연이 파헤쳐지면 문학 상상력은 빈곤해지고 예술적 영감은 바닥날 것입니다."(도종환, 2010.5.1.; 김석종, <김석종이 만난 사람: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도종환 시인> 중에서, [경향신문], 2010년 5월4일자, 33면)

*도종환이 4대강 공사현장을 본 뒤 밝힌 소회. 왜 나의, 우리의 강이 깁스를 하고 부동자세로 벌을 서야 하는가.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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