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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30 부러움과 화(20100830)
  2. 2010.07.24 푸른 나무
  3. 2010.05.12 일출의 미소
  4. 2010.05.06 이상저온에 쓰러져가는 산양들

부러움과 화(20100830)

Poitter 2010. 8. 30. 09:00

부러움과 화(20100830)

부러워하는 자가 지는 것이며 화내는 자야말로 확연히 지는 것 나의 우주성을 존중하되 또다른 나인 타인에게 화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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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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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나무

Poitter 2010. 7. 24. 09:00
지나치고 마는 저 나무는 푸르러 세상 맑히는데 꽃 보다 소중하다는 나는 도대체 지금 무엇을 주고 있는가(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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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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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의 미소

Poitter 2010. 5. 12. 07:30

해는 또다시 저 동쪽에서 떠올라 아름답게 살라 미소짓는데, 무지랭이 같은 화상은 결국 구린내만 잔뜩 풍기다가 노을 앞에 설 것인가(20100505).

2010년 3월 서울 가산동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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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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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의 위장은 축구공처럼 부풀어 있었다. 내부에는 아직 소화하지 못한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 내용물을 만져 보니 모래 같은 느낌이 났다. 먹기에는 거친 줄기나 나무껍질이 만져졌다. 코에서는 송진 냄새가 났다. 영양가 있는 나뭇잎을 찾지 못해 소나무 껍질이나 낙옆 등으로 허기만 채우다 죽은 것이다."(김규태 김용석, <이상저온...폭설 후유증...산양들이 죽어간다> 중에서, [동아일보], 2010년 4월29일 목, A14면)

*이상 기온에 또다른 '나'들이 스러져가구나.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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