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쓰러진 나무(2010.9.8)
 

새벽 태풍에 견디지 못해 뿌리 뽑히고 허리 꺾인 나무들 약한 뿌리에 가지만 무성 너도 노력 없이 욕심만 부리는 건 아닌가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미소(2010.9.10)  (0) 2010.09.10
물 먹다 덴 아이(2010.9.9)  (0) 2010.09.09
태풍에 쓰러진 나무(2010.9.8)  (0) 2010.09.08
신우대를 보고(2010.9.7)  (0) 2010.09.07
사랑이란(2010.9.6)  (0) 2010.09.06
고양이 두 마리(20100905)  (0) 2010.09.05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람의 속살(20100807)


무심해 보이는 저 푸른 나무에겐 비바람 스친 속살 있고 바윗돌에게도 천둥소리 담긴 속살이 있다 사람에겐 천방지축 망나니 같은 마음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의 아침(20100811)  (0) 2010.08.11
가까이 있는 죽음(20100810)  (0) 2010.08.10
사람의 속살(20100807)  (0) 2010.08.07
진정한 사랑이란(20100806)  (0) 2010.08.06
지금 사랑하라(20100805)  (0) 2010.08.05
사람으로 돌아가라(20100804)  (0) 2010.08.04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푸른 나무

Poitter 2010. 7. 24. 09:00
지나치고 마는 저 나무는 푸르러 세상 맑히는데 꽃 보다 소중하다는 나는 도대체 지금 무엇을 주고 있는가(20100724)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한 잔  (0) 2010.07.26
꽃과 뿌리  (0) 2010.07.25
푸른 나무  (0) 2010.07.24
지하철에서 본 정강이  (0) 2010.07.23
바람의 색깔  (0) 2010.07.22
앞으로 가는 조직  (0) 2010.07.21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무 가지치기

Poitter 2010. 7. 19. 09:16
가지 잘린 큰 나무 몸 가볍고 작은 나문 다시 온 햇볕에 숨쉬는 겨울 언저리 가지치기 인간 사회 욕심들도 때로 자주 가지쳐서 너도 살고 나 즐겁자(20100719) .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앞으로 가는 조직  (0) 2010.07.21
커피 한 잔  (0) 2010.07.20
나무 가지치기  (0) 2010.07.19
너의 꽃향기  (0) 2010.07.18
절벽 사이 소나무  (0) 2010.07.17
생각하는 바둑  (0) 2010.07.16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름을 향해 영글어 가는 나무, 사람에게 가기 위해 비워야 하는 나 너. 2010년 5월29일 안양 평촌.

'서울의 표정 L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라는 닭과 오리  (0) 2010.06.19
활짝핀 나팔꽃  (0) 2010.06.16
여름으로 가는 나무  (0) 2010.06.14
어린이바둑대회  (0) 2010.06.12
<맛집 광고> 담소정 칼국수  (0) 2010.06.03
개구리들의 비상  (0) 2010.05.31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화단 속 꽃, 길가의 나무, 산과 들의 저 꽃과 나무들은 하루하루 스스로 변화하면서 증명한다. 시간은 흐르고, 세상이 확확 변하고 있다고. 너는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는가(20100426).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이 진들  (0) 2010.05.04
김치 일체유심조  (0) 2010.05.04
피고 지는 꽃, 너는 새로워지고 있는가  (0) 2010.05.03
순간순간 깨어 있어라  (0) 2010.05.03
배와 다리  (0) 2010.05.03
닫힌 출입문  (0) 2010.05.03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 그친 아침 하늘은 맑아 그 높이를 멀리 드러내고 나무는 푸르른 잎을 서럽게 드러내는데, 나는 이 순간순간 깨어 사는가. 눈뜨고 살 일이다(20100429).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치 일체유심조  (0) 2010.05.04
피고 지는 꽃, 너는 새로워지고 있는가  (0) 2010.05.03
순간순간 깨어 있어라  (0) 2010.05.03
배와 다리  (0) 2010.05.03
닫힌 출입문  (0) 2010.05.03
기상  (0) 2010.05.02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연

Poitter 2010. 4. 26. 07:00

해 없는 그림자 있을 수 없고, 뿌리 없는 나무 또한 존재할 수 없으며, 애미 없는 자식 어디에 있을까. 우연은 무지가 빚어낸 알리바이일 뿐(20100416).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냇물  (0) 2010.04.27
돈 돈 돈  (0) 2010.04.26
우연  (0) 2010.04.26
기운 소나무  (0) 2010.04.26
밤의 목련  (0) 2010.04.25
개화 인연  (0) 2010.04.25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숲을 보려고 하지만 어느 순간 누구나 나무만 보고 있다. 자기 일에만 빠져 있고 그것이 전부라고 믿기 때문이다."(정옥희, 2010년 4월.; 문일호, <두산그룹 14념난에 첫 여성 CEO 정옥희 두산캐피탈 대표> 중에서, [매일경제], 2010년 4월16일자, A31면)

*정옥희는 현재 두산캐피탈 대표. 이 순간 나는 나를 기만하고 있지 않는가.

'신문 속 철학 N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라의 주인과 객  (0) 2010.05.02
죽음의 형태  (0) 2010.04.30
숲이 아닌 나무만 보는 이유  (0) 2010.04.26
아이폰의 소리  (0) 2010.04.25
산에 오르며2  (0) 2010.04.24
천안함 보도와 역 의제설정  (0) 2010.04.22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