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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8 너의 꽃향기
  2. 2010.05.27 코 벌렁벌렁 아까시 향기
  3. 2010.05.18 종이책이 좋은 이유

너의 꽃향기

Poitter 2010. 7. 18. 09:00
향기로운 꽃내음 마음조차 밝게하고 그렇지 못한 냄새 사뿐한 몸조차 무겁게 한다 품어내는 향기 저마다 다 다른데 네 삶의 꽃향기 과연 향기로운가(20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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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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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의 품위로 코 벌렁 마음 쿵쾅. 언제 사람들을 뛰게 할 것인가 나는 표표. 2010년 5월21일 서울 도봉구의 아까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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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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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번 펼치고, 밑줄 한 번 치는데 전기코드를 꽂거나 배터리를 써야 할 일도 없다. 가격은 또 얼마나 저렴한가. 무엇보다 종이 자체의 물성은 그 어떠한 첨단 전자장비로도 대체하기 어렵다. 손끝을 통해 전해오는 종이 표면의 꺼끌꺼끌함도 그렇고, 세월이 흐르면 적당히 색이 바래 고색을 띠는 여유도 그렇다. 먼지 풀풀 나는 고서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는 불쾌하기는커녕, 귀한 것을 본 안복에 대한 자그마한 대가일뿐이다."(황국성, <모바일과 종이책의 운명> 중에서, [매일경제], 2010년 5월11일자, A38면)

*책에마저 너무 집착하지 마라. 다만 그 마음을 읽어라.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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