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미터 높이의 나뭇가지 잎에 걸려 있는 저 물방울 물방울. 곧 멀리서 바람 불어오고 머지 않아 햇볕이 쨍쨍 내리쬘 것이다. 어느새 마지막 순간이 맞고 있다. 혹시 바빠보이는 나의 삶, 나의 인생 아닌가(20100502).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을 살자 (0) | 2010.05.11 |
---|---|
물소리의 소리 (0) | 2010.05.11 |
나무잎에 걸린 물방울 (0) | 2010.05.10 |
물소리 일체유심조 (0) | 2010.05.09 |
미래를 가불하지 마라 (0) | 2010.05.08 |
어부지리 (0) | 2010.05.08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