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4.27 밤 물소리
  2. 2010.04.25 밤의 목련
  3. 2010.04.24 밤 물소리

밤 물소리

Poitter 2010. 4. 27. 07:00

많은 존재가 눈을 감는 밤에 더 크게 들려오는 졸졸졸 물소리. 물은 또다시 흘러가건만, 나만 세상 소리에 덧없이 휘둘려 왔구나(20100411).

2005년 8월 선운사 계곡 물.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 함부로 밟지 마라  (0) 2010.04.28
묵빈대처1  (0) 2010.04.28
밤 물소리  (0) 2010.04.27
시냇물  (0) 2010.04.27
돈 돈 돈  (0) 2010.04.26
우연  (0) 2010.04.26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밤의 목련

Poitter 2010. 4. 25. 13:30

집 앞의 모란이 서서히 꽃봉우리를 벌리는 찬란한 저녁. 구름이 나무에 걸려 있는가 내 마음이 나무에 걸린 것인가, 어질어질(20100410).

Magnolia kobus in front of my house is just now blooming in the evening. Are the clouds hung in the tree or am I hung in the tree?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연  (0) 2010.04.26
기운 소나무  (0) 2010.04.26
밤의 목련  (0) 2010.04.25
개화 인연  (0) 2010.04.25
비온 뒤  (0) 2010.04.25
떨어진 목련꽃  (0) 2010.04.24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밤 물소리

Poitter 2010. 4. 24. 06:00

어둠이 세상을 눈에서 쫓아내자 비로소 개울물 소리는 봄 달빛을 머금은 뒤 징검다리 사이로 졸졸졸 흐르고, 뒤이어 시간 흘러가는 소리, 인생이 저 멀리 떠나가는 소리도 온 몸으로 들려오기 시작한다(20100414).

After it darks, the world disappears. A mam listens brook splahing loudly which has moon light and he realizes the time and life flowing to him.


'Poit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떨어진 목련꽃  (0) 2010.04.24
꽃들의 미소 합창  (0) 2010.04.24
밤 물소리  (0) 2010.04.24
도로가 꽃들  (0) 2010.04.21
벚꽃 피다  (0) 2010.04.21
안다는 것은  (0) 2010.04.21
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