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0.05.27 운명처럼 맞아야 한다
  2. 2010.05.06 춘래불사춘
  3. 2010.05.06 이상기온에 쓰러지는 나
  4. 2010.04.28 들꽃 함부로 밟지 마라
  5. 2010.04.26 돈 돈 돈
  6. 2010.04.21 벚꽃 피다
  7. 2010.04.21 안다는 것은
  8. 2010.04.21 꽃잎에 걸린 마음
  9. 2010.04.21 친구야

길가, 공원에서 노래하던 그 많던 꽃들 하나둘씩 지고, 꽃 속에 피어나던 찬란한 봄도 더운 여름에 밀려나 버렸다. 이제 반팔을 꺼내 입고 무더운 여름을 운명처럼 맞아야 한다(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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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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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Poitter 2010. 5. 6. 07:30

뜨거운 5월이 다 돼가는데도 계절은 뒤로 가 눈이 펑펑. 좋은 봄이 왔는데도 내 옆에는 마음 터놓고 얘기할 사람 감감(20100428).

At the approaching time of May it snows thick and fast, in the spring I don't have no man who I can talk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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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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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봄이 왔는데도 비가 아니라 눈이 내려 거리에 쓰러지고, 산양은 나뭇잎을 찾지 못해 나무껍질만 먹다 굶어 죽는다. 이상 기온에 쓰러지는 또다른 '나'들(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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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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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거리의 연탄은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고 가르치고, 이 봄 들꽃은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마음 뛰게 한 존재였느냐고 노래한다. 그대, 들꽃의 노래 들으라(20100418).

2010년 4월18일 서울 가산동 안양천변에 핀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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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돈 돈

Poitter 2010. 4. 26. 07:30

꽃들은 피고 져서 시냇물은 졸졸졸 흘러 모든 것은 변한다고 노래하고 있는 이 좋은 봄날. 사람들은 돈으로 경제로 우르르, 나는 비워야 한다면서도 그 생각만은 비우지 못하고 쩔쩔(20100416).

In this spring flowers bloom and drop and brooks flow murmuring teaching us all things change. People go for money and I also am puzzling over empting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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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다

Poitter 2010. 4. 21. 21:56

흰 옷 입은 저 아름다운 벚꽃. 긴 겨울 눈도 맞고, 차가운 바람에 시달린 뒤, 봄 비도 맞고, 따뜻한 햇볕에도 내리 쬔 뒤에야, 이렇게 온 봄을 노래하리라(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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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것은

Poitter 2010. 4. 21. 21:45

봄도 아픔도 모두 아는 것 같았는데, 직접 꽃내음을 맡은 뒤에야 봄이 왔음을 알고, 끙끙 앓아봐야 그 아픔을 안다.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서야 진짜 알게 되지 않는가(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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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에 걸린 마음

Poitter 2010. 4. 21. 21:44

사무실 현관 앞 화분 속에서 향기를 내뿜는 꽃. 매혹적인 몸내음으로 무딘 우리 속에서 봄을 깨우고, 내 마음은 뒤늦게 꽃 잎에 걸려 데롱데롱(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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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Poitter 2010. 4. 21. 21:36

우리 삶에 남겨진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점점 더 쌓여간다. 아름다워서 더 서러운 이 봄 날에(20100406).

The time which was left in my life is less and less, the missing mind of friends is accumating more and more. In  this surprisingly beautiful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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