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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3 사과 아직 푸릇푸릇
  2. 2010.06.10 비에 고개 떨군 꽃
  3. 2010.05.04 벚꽃이 진들
  4. 2010.04.24 떨어진 목련꽃
  5. 2010.04.21 벚꽃 피다

푸릇푸릇 저 풋사과 사나운 비 거센 바람 뜨거운 햇볕도 운명처럼 맞은 뒤에야 비로소 한 개의 빨간 사과로 우리 앞에 서리. 너도 너답게 운명을 맞고 있느냐. 2010년 6월5일 남양주 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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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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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고개 떨군 꽃

Poitter 2010. 6. 10. 09:00

꽃들 바람에 흔들흔들 햇볕에 시들시들. 마침내 비에 흐물한 몸마저 땅에 떨구고 만다. 흙으로 돌아가 다시 새 몸 얻어 끝없이 변할 것이다. 나는 날마다 거듭 향기롭게 친절하게 변하고 있는가(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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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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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진들

Poitter 2010. 5. 4. 07:30

비에 바람에 그 많던 벚꽃이 한꺼번에 쓰러진들, 비를 탓하랴 바람을 탓하랴. 우리 인연 또한 그렇게 왔다가 훌쩍 가는 것을(20100427).

Although many cherry blossoms are gone with rains andl winds, can you blame the rain & wind? Is your good season going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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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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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목련꽃

Poitter 2010. 4. 24. 07:00


화려하게 피어 있던 모란꽃이 밤에 내린 비에 꽃잎 떨구었고, 나의 마음도 지난 밤에 마신 술로 모란꽃과 함께 그곳에 쓰러져 있었다(20100413).


The beatiful Magnolia kobus dropped its leaves from the rain in the last night, my heart was also dropped with the leaves by drinking. 


2010년 4월20, 22일 경기도 안양 평촌의 한 아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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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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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다

Poitter 2010. 4. 21. 21:56

흰 옷 입은 저 아름다운 벚꽃. 긴 겨울 눈도 맞고, 차가운 바람에 시달린 뒤, 봄 비도 맞고, 따뜻한 햇볕에도 내리 쬔 뒤에야, 이렇게 온 봄을 노래하리라(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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