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변하지만 조화 잃지 않는 저 꽃들과 나무, 바람과 구름. 깨달음과 자비라는 존재 목적 모두 같지만 드러나는 모습 다 달라 조화 이룬다. 친철하게 따뜻하게, 너답게 나답게 그래서 우리답게(20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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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용출(KIM, YONG 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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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세계에만 집착하는 어리석음을 훈계하려는 선지식의 대중을 향한 사랑이었다. 사실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래서 정말 어두운 줄조차 모르는 내면의 마음세계도 함께 비춰보라는 자비심의 또다른 표현이었다."(원철, <한낮에 등불을 든 까닭은> 중에서, [중앙일보], 2010년 5월1일자, 33면)

*나는 지금 내 마음을 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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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 되기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죠. 다민족사회에서 살기 때문에 한국인임을 가르치기도 했지만, 생명의 존귀성과 평등 그리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정신을 먼저 가르쳤어요."(석은옥, <강영우 전 미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 부인 석은옥씨> 중에서, [매일경제], 2010년 4월30일자, A33면)

*석은옥씨가 천재의사와 오바마 정부 법률특보로 자란 두 아들을 가르친 내용을 설명하며. 나는 스스로 소중한 사람인가, 어려운 사람을 돕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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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 삶

Poitter 2010. 4. 30. 09:00

죽음은 한번 내 쉬는 호흡에 걸려 호시탐탐. 죽음에는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다. 잠시 인연이 닿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니 남에게 베풀며 살 일(20100420). 

Death falls into a breath, and on death you can't take anything. You only use your wealth after a while, so you should have mercy on an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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